어찌하다보니 "나와 어울리는 술"에 대한 글을 봤습니다. 저도 심심해서 한번 해봤는데~ 오호라 그래도 좀 가격이 있는 술이 나왔네요. 못 마셔본 와인인데 이것도 메를로니 좀 달달하겠죠?? 사실 떫은 와인보다는 달달한 종류를 좋아하는데, 달달한 메를로가 나와서 깜놀!
이왕해본 김에 '물여우'와 '캐리'를 사용해서 다시 한번 해봤습니다.
악! 물여우 소주! 그런데 2000원짜리 소주가 아닙니다. ㅋㅋ
캐리는 바나나우유! 그것도 심슨표 바나나 우유 -_-ㅋ 개 나이로는 40대인데, 사람 기준으로 미성년자라 그런가 봅니다. 혹시나 맥주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했는데, 그건 아닌 듯 ㅎ
여튼.. 심심해서 해본 놀이 ~_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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